부의 인문학

공부시작할때 지인의 추천으로 읽었던 책인데 주로 부동산에 관한 내용이다.

전체적인 기초를 잡을때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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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 인문학 >

 

브라운스톤(우석)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본능대로 살면 가난해진다”

 

 

1. 서론 

 

화폐증가 → 인플레이션 → 도피처는 부동산, 주식 → 빚을 내서라도 투자하라.

 

: 부동산 대상은 진입장벽이 높은 곳, 인터넷이 대체할 수 없는 곳, 경쟁이 적은 곳

: 시장경제는 도덕적 잣대에 의해 움직이지 않는다. 고로, 바른 것에 투자하지 마라.

 

2. 본론

 

 - 부동산

 

①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핵심요소 : 교육, 안전, 교통)

 혁신산업은 인력풀, 인프라 때문에 서울 경기, 선진국에 집중되어 있다. (IT, 바이오, 금융, 패션)

 : 고로 사람을 지원하는 방식이 아닌, 지역을 지원하는 방식은 살아남지 못한다.

 

② 경제가 성장할 때 임금은 오르지 않고 땅값은 오른다.

 

③ 정권이 바뀌던 안 바뀌던 재개발, 재건축은 할 수 밖에 없다.

 

 - 주식

과도한 분산 투자는 부자를 만들어 줄 수 없다. (종합주가지수에 걸어서 부자가 된 사례 없음)

 

① 5종목 이하로 최소화 하라.

 

② 미국 시장에 하라. (선진국으로 기술이 집중되기 때문)

 

 - 부의 법칙

 

☞ 부동산 :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서울이 아니라면 그 주변이라도 사라.

                  (일산 Vs 분당 中 강남과 가까운 분당을 선택하라.)

 

☞ 주식 : 블랙 스완이 나올 때 베팅하라. (블랙 스완은 생각보다 자주 나온다.)

그리고 느리게 생각하라.(성급한 판단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