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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매주 미국과 한국의 경제 지표 중 시장 영향력이 높은 지표들을 선정하여 레포팅하려 합니다.
세상엔 참으로 많은 지표들이 존재하는데 그걸 일일이 다 볼 수 가 없죠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고 직관적인 경제 동향을 표현해보고자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매주 레포팅할 예정입니다.
- 지수 선정 기준 (미국 기준)
네이버 선정, 경제 영향력이 '높음' 이상인 주요 지수 21가지만 채택
- 표현 방식
총 10회차에 걸친 지수를 표현하고 현재 상태에 대한 의견을 제시
(월간 발행되는 지수는 10개월간 10번의 산출 지수를 표현)
(분기 발행되는 지수는 10분기 10번의 산출 지수를 표현)
이걸 매번 하나하나 꼼꼼히 보기엔 어렵잖아요? 결국 우리가 궁금한 건, '지금 시황에는 사야하냐 팔아야하냐' 이건데, 총 21개의 지표 중에 사라는 신호로 파악되는 것과 반대로 팔아라는 신호로 파악되는 것들의 갯수를 알아보고 얼마나 강력한 신호인지를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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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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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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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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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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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보기가 어렵네요...
최적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몇일 더 고민해보고 다듬어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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